걸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 '임신 5개월' 고백하며 초음파 사진 공개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채주화(본명 김혜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 / 이하 채주화 인스타그램 채주화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1주년을 맞은 오늘 좋은 소식을 전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쓴다"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채주화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채주화 인스타그램 채주화는 "데뷔 11주년 맞은 오늘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쓴다"라며 "저에게 드디어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얼마나 입이 간지러웠는지..벌써 5개월차 토끼띠 예비맘이다"라면서 "아직 엄마라는 표현이 저에게 너무나 낯설고 새롭고 놀라움의 연속이지만 건강한 아기천사가 잘 태어나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차분히 기다리려 한다"라고 전했다. 채주화는 쑥쑥이(태명) 초음파 사진을 함께 공개하며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 부디 축복 속에 기도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고 좋은 정보 있으면 살짝 공유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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