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그룹 최초로 칸 영화제 참석한 에스파, 주얼리로 완성한 '스파이시' 공항 패션


K-POP 그룹 최초로 칸 영화제 참석한 에스파, 주얼리로 완성한 '스파이시' 공항 패션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에스파(aespa)가 K-POP 그룹 최초로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가운데 이들의 공항 패션 역시 화제가 됐다. 에스파 / 사진 엑스포츠뉴스 지난해부터 쇼파드(Chopard)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에스파는 쇼파드 공동 사장이자 아트 디렉터 캐롤라인 슈펠레의 초대로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게 됐다. 칸 국제영화제 창립 이후 K-POP 그룹이 이 행사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으로, 에스파의 레드카펫 등장은 현지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6일 오후(현지 시각) 개막한 제76회 칸 영화제는 오는 27일까지 11박 12일간 진행된다. 1998년부터 칸 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는 쇼파드는 그랑프리에게 수여되는 황금 종려상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등 칸 국제영화제에 다양한 지원뿐 아니라, 주요 이벤트까지 진행하고 있다. 에스파는 쇼파드의 공식 앰배서더답게 쇼파드 주얼리로 센스 넘치는 공항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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