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딴 사람" 미자, 퉁퉁 부은 얼굴 과감히 투척한 미녀 개그우먼


"완전 딴 사람" 미자, 퉁퉁 부은 얼굴 과감히 투척한 미녀 개그우먼

하이~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미자가 퉁퉁 부은 얼굴을 공개했다. 부기 제거 전과 후 사진을 공개한 미자 / 이하 미자 인스타그램 29일 미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붓기 관리의 중요성. 붓기 관리는 성형과도 같다고 하죠. 완전 딴사람이네요. 놀라신 분들 죄송해요. 아침마다 보는 제 모습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침마다 퉁퉁 붓는 체질이라 방송 있을 때 스트레스가 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의 사진을 공개한 미자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침에 얼굴이 부어있을 때와 부기가 빠진 후 메이크업을 한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부기가 빠지지 않은 사진에는 얼굴 전체가 퉁퉁 부어있는 모습이다. 날렵한 턱선은 둥글게 변했고 큰 눈도 눈두덩이에 묻힌(?) 모습으로 화장 후와 확연히 달랐다. 반면에 부기가 빠진 뒤 메이크업을 한 미자는 화사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는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맨 김태현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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