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문신 후회한다고 고백한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 남편 팔뚝에도 커다란 강아지 타투 눈길


출산 후 문신 후회한다고 고백한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 남편 팔뚝에도 커다란 강아지 타투 눈길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남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두 부부의 문신이 눈길을 끈다. 선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치과 끝나고 남편이 데리러 오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지난 2일 게재했다. 선데이와 남편 / 이하 선데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선데이는 자기 볼살을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옆에는 운전 중인 남편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편안한 차림에도 선남선녀 비주얼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더불어 선데이 남편 팔에 새겨진 문신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5일 선데이는 "난 고양이와 해골을 좋아하는 소녀였음. 팀버튼을 좋아하고 타란티노를 좋아하고 음악 들을 땐 피트통 따라 한다며 스피커에 두 손대고 듣고 시드비셔스를 좋아했다. 오아시스 마지막 공연도 봤으며 영국에서 말 타면서 취미로 밴드 하면서 사는 게 꿈이었다"라고 취향을 밝힌 바 있다. 선데이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손목 한가운데 새겨진 고양이와 해골 모양의 문신 사진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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