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글래머 여신' H.U.B 루이, 삼계탕집에서 13시간 알바


'아육대 글래머 여신' H.U.B 루이, 삼계탕집에서 13시간 알바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H.U.B 출신 루이(본명 와타나베 루이)가 근황을 전했다. 루이 / 사진 루이 인스타그램 와타나베 루이. 출처 | 유튜브 ‘근황올림픽’ 와타나베 루이. 출처 | 유튜브 ‘근황올림픽’ 13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루이를 만나다] 왜 필리핀으로 떠났을까.. 역대 최고 몸매 찬사, 걸그룹 멤버 근황.. 해변가에서 만났습니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루이는 1994년생 일본 교토 출신으로 한국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한다. 지난 2016년 그룹 H.U.B로 데뷔했다. 171cm라는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운동 신경까지 갖췄다. 지난 2017년 설특집 MBC ‘아이돌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 60m 달리기 종목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1위를 차지해 눈도장을 찍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계속 알바를 했다는 루이는 “계속 일을 하다 보니 쉬는 게 무섭다. 한국에 머물 때도 계속 알바를 했다. (데뷔 후) 음악 방송이 끝나면 화장한 채로 카페에서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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