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산부인과서 인정한 탈아시안 골반...모유 넘쳐 샤워기처럼 직선 발사

하이~ 안녕하세요 이현이가 출산 당시 일화를 밝혔다. 방송인 이현이가 15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특집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5일 유튜브 채널인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찐친 애 엄마들의 화끈한 일탈 vlog (대박웃김,이지혜,이현이,이혜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출처| 밉지않은관종언니 이날 이지혜는 평소 친분을 자랑하는 이현이, 이혜정과 함께 호캉스를 즐겼다. 엄마들끼리 있는 자리인 만큼 남편과 스킨십, 출산, 모유 수유 등 화끈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현이는 “나는 첫째가 막달에 머리둘레를 쟀는데 지름이 ‘Out of range(측정불가)’가 나왔다. 너무 머리둘레가 커서 동양인 골반은 지름이 10cm가 넘어가면 낀다더라. 그러면 자연 분만을 시도하다가 껴서 진통은 진통대로 다 겪고 제왕절개 한다고 이야기를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출처| 밉지않은관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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