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억' 역삼동 건물 매입한 손예진, 숨은 재테크 고수로 불리는 이유


'224억' 역삼동 건물 매입한 손예진, 숨은 재테크 고수로 불리는 이유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손예진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딩을 244억원을 주고 매입했다. 연예계 숨은 재테크 고수로 불리는 배우 손예진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세권에 위치한 구축 건물을 244억원에 매입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건물은 현재 신축 공사를 위해 철거된 상태로 알려졌다. 244억 역삼동 건물주 된 손예진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예진은 자신의 명의로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대지 278, 연면적 242.08) 빌딩을 매입했고 지난달 30일 잔금을 치렀다. 해당 건물은 신논현역(9호선) 초역세권에 자리하며 먹자골목이 있는 최 상권에 위치해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물의 근저당이 180억원이 설정된 것으로 보아, 매입을 위해 약 150억원의 대출이 진행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서울 핵심 상권에 건물 보유한 큰손 손예진은 앞서 강남 청담동, 신사동, 삼성동 마포 합정 등 핵심 상권에만 건물을 매입했다. 과거 2015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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