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빨간색 수영복 몸매 '강렬'...여신 자태 "자연의 아름다움"


'이규혁' 손담비, 빨간색 수영복 몸매 '강렬'...여신 자태 "자연의 아름다움"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손담비(39)가 발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20일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며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지인들과 발리 여행 중인 손담비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강렬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볼륨감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손담비의 자신감 넘치는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손담비는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소녀처럼 해맑게 웃으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사랑스럽게 보인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손담비는 20일 "자연의 아름다움"이라면서 사진을 여러 장 대중에 공유했다. 위치태그에 비추었을 때 발리다. 최근 발리로 여행 떠난 손담비는 현지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이번에 올린 사진에선 붉은색 수영복 차림의 손담비가 푸른색 셔츠원피스를 걸치고 환하게 웃고 있다. 무엇보다 손담비를 둘러싸고 있는 주위의 수풀이 감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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