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7세 맞아? 웨딩드레스 화보는 무슨 일?...재아 "빛이 난다"


이동국 딸 재시, 17세 맞아? 웨딩드레스 화보는 무슨 일?...재아 "빛이 난다"

하이~ 안녕하세요 전 축구선수 이동국(44)의 딸 이재시(17)가 드레스 화보를 선보였다. 이하 재시 인스타그램 재시는 2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려한 비즈가 장식된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티아라까지 착용하고 동화 속 공주님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17살이라고 믿기 힘든 재시의 성숙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언니 재아는 "빛이 난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이동국 딸 재시가 17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최근 재시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우아한 웨딩드레스핏을 뽐내고 있는 모습. 쌍둥이 재아도 빛이 난다"며 감탄할 정도다. 특히나 몇몇 누리꾼들은 갑자기 웨딩드레스 화보를 올린 재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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