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액 현금으로" 임영웅→전지현, '억'소리 나는 부동산 재태크 스타들 총정리


"전액 현금으로" 임영웅→전지현, '억'소리 나는 부동산 재태크 스타들 총정리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스타들의 부동산 투자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임영웅, 정상훈, 전지현부터 현빈-손예진, 비-김태희 부부까지, '억'소리나는 스타들의 부동산 재테크. 대체로 "사생활로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음에도, 대중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임영웅, 펜트하우스 '51억' 전액 현금 매입 임영웅 / 사진 엑스포츠뉴스 28일 한 매체는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9월 30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메세나폴리스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메세나폴리스는 지난 2012년 7월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7층~지상 최고 39층, 3개동, 전용면적 122~244, 총 617가구 주상복합. 보도에 따르면 임영웅은 51억 원에 최고층 펜트하우스의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지 않은 점으로 미뤄 전액 현금 매수한 것으로 추정된다. 소속사 물고기컴퍼니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아티스트 개인적인 일이라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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