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치어리더 김이서, 너무 예쁜가? 주말 야구는 즐거워


'노빠꾸' 치어리더 김이서, 너무 예쁜가? 주말 야구는 즐거워

하이~ 안녕하세요 LG 트윈스, 고양 캐롯 점퍼스 등 치어리더로 활동 중인 김이서가 이상형을 밝혔다. 김이서 / 사진 김이서 인스타그램 22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김이서, 피지컬로 치어리더 원탑 빈집털이 성공 | 노빠꾸탁재훈 시즌2 EP.57’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출처 |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코미디언 신규진은 “이다혜 치어리더가 대만 가고 나서 지금 국내 치어리더 원톱을 달리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김이서는 “부끄럽지만 조금 뜨는 치어리더다. 반짝 스타가 되기 싫어서 잡혀왔다”라고 전했다.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다는 김이서는 “5살 때까지 있었다. 영어는 못한다”라고 밝혔다. 김이서는 “박기량 언니는 너무 넘사벽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남자친구는 없다고 밝혔다.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를 묻자 “사귈 시간이 (없다.) 누가 막는 것도 있다. 회사에서 ‘너 지금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상형으로는 키 크고 덩치 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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