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출산 후 첫 공식 일정서 착용한 풀착장 가격이 무려...(+브랜드 정보)


손예진, 출산 후 첫 공식 일정서 착용한 풀착장 가격이 무려...(+브랜드 정보)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해 관심이 쏠린 가운데 그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도 화제다. 지난 4일 손예진은 이탈리안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의 2023 FW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 이하 손예진이 패션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오랜만의 외출을 알린 손예진은 네이비 컬러 라이닝이 들어간 화이트 컬러의 크리스프 트위드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메탈 V로고 장식이 포인트인 네이비 컬러 쇼츠를 매치해 우아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락스터드 디테일과 메탈릭 실버 컬러로 눈길을 사로잡은 락스터드 펌프스로 모던한 룩에 포인트를 가미했다. 블루 컬러의 V로고 토트 백은 시원한 컬러감에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골드 메탈의 브이로고 장식으로 도시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이날 손예진이 착용한 모든 아이템은 그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발렌티노 제품이다. 가격대는 재킷 550만 원, 가방 약 300만 원,...


#공항패션 #브랜드정보 #손예진 #파리출국 #풀착장가격 #현빈

원문링크 : 손예진, 출산 후 첫 공식 일정서 착용한 풀착장 가격이 무려...(+브랜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