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이지수, "눈물난다" 마지막으로 SNS에 올린 사진 안타까움 전해


11일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이지수, "눈물난다" 마지막으로 SNS에 올린 사진 안타까움 전해

하이~ 안녕하세요 11일 사망한 개그우먼 이지수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진 곳이 있다. 이지수 / 이하 이지수 인스타그램 11일 YTN에 따르면 개그우먼 이지수는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갑작스러운 소식에 동료 개그맨들 역시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고 이지수가 마지막으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도 안타까움을 줬다. 이하 이혜지와 함께 찍은 사진. 인스타 마지막 게시물 11일 이지수의 인스타그램에는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지난 4월 동료 개그우먼 겸 유튜버 이혜지와 밝게 웃으며 찍은 사진을 보고 애통함을 숨기지 못했다. 마지막 게시물에 애도의 글을 남긴 네티즌들 네티즌들은 "부고 기사 보고 찾아봤다", "눈물을 감출 수가 없다", "나이도 젊은데 어떻게 이런 일이", "부디 저세상에선 행복하시길" 등의 댓글을 남겼다. 웹예능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이지수(왼쪽)/ 유튜브, / 유튜브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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