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리서 뽐낸 수영복 몸매...42세에도 군살 1도 없는 비키니 몸매


오윤아, 발리서 뽐낸 수영복 몸매...42세에도 군살 1도 없는 비키니 몸매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오윤아가 휴양지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이하 오윤아 인스타그램 14일 오윤아는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오윤아는 앞서 “와~~ 이제 숙소~~ 오늘 너무 힘들게 발리 도착했어요~~ 정말 정말 민이가 다 한 날!!! 너만 행복하다면 다 괜찮다~ 예쁜 발리의 숙소가 낼 기분을 풀어주길~~”이라며 아들 송민 군과 함께 발리로 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검은 비키니를 입고 풀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2세에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 속 오윤아는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오윤아는 잘록한 허리와 명품 골반을 통해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인증했다. 특히 오윤아는 넘사벽 다리 길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상체는 예의상 존재하는 것 같은 그녀의 우월한 마네킹 몸매는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엔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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