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 류승완 감독이 꺼내든 '밀수'의 히든카드


배우 고민시, 류승완 감독이 꺼내든 '밀수'의 히든카드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고민시가 영화 '밀수'에서 대선배 김혜수, 염정아에 밀리지 않는 활약을 예고했다. 배우 고민시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열린 영화 '밀수' 홍보 커피차 이벤트에서 시민들에게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이하 사진=NEW '밀수'는 천만 감독 류승완의 해양범죄활극.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일생일대의 큰 판이 벌어지면서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제76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의 '피아짜 그란데'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일찌감치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등 충무로의 굵직한 배우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최근 대세로 떠오른 고민시가 합류하여 신선한 라인업이 구축됐다. 고민시는 티저 예고편에서 단 2초 등장만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어마 무시한 존재감을 발휘, 차세대 충무로 스타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그는 "같이 죽자! 이 XX XX야!"라고 거칠게 욕설을 내뱉으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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