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를 데려왔네?" 김보영, 데뷔하자마자 '일진설'까지 나왔던 신인 여배우 충격 근황


"진짜를 데려왔네?" 김보영, 데뷔하자마자 '일진설'까지 나왔던 신인 여배우 충격 근황

하이~ 안녕하세요 생애 첫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얼굴을 알린 배우가 있습니다. 김보영 / 사진=아센디오 2022년 2월 공개됐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의 '파란 머리 걔'로 존재감을 드러낸 배우 김보영입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김혜수)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김보영은 극 중 푸름청소년회복센터에서 생활 중인 소년범 최영나 역을 맡았는데, 최영나는 센터를 벗어난 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이들에게 조건 성매매를 시키는 포주 역할을 하는 인물입니다. 시리즈가 공개된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김보영을 두고 "실제 일진을 데려와 연기시킨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연기 시작 10개월 만에 오디션 합격 온라인 커뮤니티 탄탄하고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김보영은 2003년생으로 '소년심판'이 배우 데뷔작입니다. 김보영이 연기를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오디션을 보고 합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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