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부럽네.. 아야네, 사법통역사 합격 “남편 쉬고 싶을 때 가장될 준비”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사법통역사 시험에 합격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아야네는 25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법통역사(외국인 범죄인에 대해 경찰 및 검찰 조사와 진술, 법원 등에서 해당 외국어의 법정통역을 맡아 진술이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통역전문가) 자격증 합격했다"고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사법통역사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 / 이하 아야네 인스타그램 아야네는 “이날 꽃 수업 끝나고 몇 달 만에 (술은 없지만 흥은 있는) 불금 보내서 신났는데!!!!! 시험까지 합격하니!!!!! 기쁨이 두 배가 뭐예요 100000배”라며 기쁨을 표했다. 아야네는 “나중에 남편이 언제든 하고 싶은 거 생기면, 쉬고 싶을 때 생기면 가장이 될 준비 매우 되어 있답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다음은 화훼장식 자격증 따러 다시 힘내볼게요”라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아냐에가 인증한 사법통역사 자격증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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