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패륜 논란 3주만에 SNS 재개..."할머니께 사과는 했을까"

하이~ 안녕하세요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외할머니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해 패륜 논란을 일으킨지 3주만에 SNS에 본격 복귀했다. 이하 최준희 인스타그램 SNS 스토리를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올리던 최준희는 3일부터 자신의 사진을 본격 게재하며 원래 자리로 금새 돌아온 모양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인스타는 독이다.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라"며 너무 빠른 복귀를 걱정했다. 특히 패륜 논란이 일자 유튜버 카라큘라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중에게만 사과를 했던 최준희가 외할머니에게 직접 사과는 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상태. 논란을 일으킨지 한달도 되지 않아 SNS 활동을 활발히 펼치려는 최준희에 대해 "자숙은 충분히 했나"라는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심지어 최준희와 인터뷰를 진행한 카라큘라도 "어린 시절부터 키워주고 보살펴준 할머니를 경찰에 신고한 것은 명백한 패륜"이라며 "인스타도 하지 말고 인플루언서도 하지 말고 자숙하며 조용히 살라"고 조언한 바 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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