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걸그룹 출신 '얼짱 아이돌' 최윤진, 빚 갚고 월 매출 9천만원 카페 사장 된 사연 화제


틴트 걸그룹 출신 '얼짱 아이돌' 최윤진, 빚 갚고 월 매출 9천만원 카페 사장 된 사연 화제

하이~ 안녕하세요 걸그룹 출신 전직 아이돌이 월 매출 9천만원의 카페 사장이 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윤진 (사진=유튜브 근황올림픽) 2023년 8월 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군산 얼짱 출신 여자 아이돌, 은퇴 후 10년 만에 짠순이 인생역전' 편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날 영상에 등장한 전직 여자 아이돌은 걸그룹 '틴트' 멤버였던 최윤진이었습니다. "걸그룹 데뷔만 하면 '수지'되는 줄..." 온라인 커뮤니티 1995년생 올해 나이 만 28세인 최윤진은 2013년 걸그룹 '틴트'의 '제이미'란 이름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틴트는 '첫눈에 반했어' '늑대들은 몰라요' 등의 곡을 발매했지만 당시 '씨스타', '에이핑크' 등의 걸그룹들에 밀려 조명 받지 못했습니다. 최윤진은 활동 당시 "가족들은 나만이 희망이었다. 데뷔만 하면 돈을 벌어올 것 같고, 우리 딸이 수지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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