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는데 일찍 죽을 거다 어때?" 78세 조영남, '27살 연하' 여배우와 소름 돋는 근황


"돈 많는데 일찍 죽을 거다 어때?" 78세 조영남, '27살 연하' 여배우와 소름 돋는 근황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조영남이 최근 자신의 나이보다 27살 어린 배우 겸 무용가 조하나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치고 있는 근황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조영남이 조하나에 적극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조영남에게 그림 선물을 받았다며 "비싼 걸 줬다"고 고마워했습니다. 이를 들은 김용건은 "난 집에서 화투장 붙여놓고 본다"며 조영남에게 그림 선물을 받고 싶어했습니다. 조영남은 김용건에게 "내가 (그림) 하나 줄게"라며 "하나에게 내 얘기 좀 잘해줘"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김수미는 "하나는 농촌 총각하고 작업 중"이라며 조영남의 구애를 차단했고, 조영남은 조하나를 향해 "네가 판단해라. 성실한 청년이냐, 돈 많은데 일찍 죽는 사람이냐"라며 자신을 어필했습니다.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 화면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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