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딱! 수영·채정안·지소연, 무더위 날린 오프숄더룩


폭염에 딱! 수영·채정안·지소연, 무더위 날린 오프숄더룩

하이~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날씨와 장마, 그리고 태풍까지 최악의 날씨가 스타일을 한번 더 고민하게 만드는 시간이 요즘이다. 무엇보다도 더위를 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낼 수 있는 여름 스타일링에 눈길이 갈 수 밖에 없다. 이 같은 아이템이 바로 ‘오프숄더’ 스타일이다. 이하 스타 각 인스타그램 옷 잘 입기로 유명한 셀럽들은 어깨를 드러낸 시원함과 섹시함을 살리면서 일상룩 뿐만 아니라 격식있는 자리까지 멋스럽게 오프숄더 스타일을 연출했다.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 영, 황신혜, 서동주, 이해리, 이유비, 오나라, 채정안, 류이서, 기은세, 경리, 지소연 등 워너비 스타들의 오프숄더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1. 소녀시대 수영은 탱크탑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구성된 오프숄더 투피스룩으로 영화 ‘콘크리스 유토피아’ VIP시사회장을 밝혔다. 흩날릴 듯한 하늘하늘한 소재의 투피스룩은 은근한 섹시미를 풍길 뿐만 아니라 발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 배우 지소연은 무더위를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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