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도 되는 분위기 만들어" DJ 소다를 저격, "공개적인 꽃뱀질" 망발...일본 애니 감독 2차 가해


"만져도 되는 분위기 만들어" DJ 소다를 저격, "공개적인 꽃뱀질" 망발...일본 애니 감독 2차 가해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DJ 소다가 본인에게 성추행을 가한 관련자들을 고발해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이후 행해진 2차 가해 현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DJ 소다(본명 황소희, 1988년생)가 일본 공연 중 성추행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DJ 소다, 일본 공연 중... "성추행 당해?" DJ 소다 인스타그램 2023년 8월 14일 DJ 소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일본 오사카 뮤직 써커스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끝마쳤는데,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아직도 무서워서 손이 떨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가 팬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공연 마지막 부분에서 항상 팬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데, 오늘 공연에서 한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갑자기 저의 가슴을 만지면서 속수무책으로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DJ 소다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또한 DJ소다는 "너무 놀라고 무서웠지만, 저를 보고 무척 좋아해주며 울기도 하는 팬분들이 계셔서 일단 끝...


#2차가행 #DJ소다 #성추행 #성추행고발 #일본애니감독

원문링크 : "만져도 되는 분위기 만들어" DJ 소다를 저격, "공개적인 꽃뱀질" 망발...일본 애니 감독 2차 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