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어요" 속도위반으로 재벌3세와 결혼한 이향 아나운서, "재벌인 줄 알았냐" 질문에 한 대답

하이~ 안녕하세요 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다가 재벌가 의사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아나운서가 있습니다. 바로 스포츠 아나운서 이향인데요. 그는 최근 자신이 결혼하게 된 계기를 털어놨습니다. 출처 : 이향 인스타그램 지난 6월 9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전 스포츠 아나운서 이향이 출연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소중한 생명이 찾아와서" 속도위반으로 재벌가와 결혼 출처 : 이향 인스타그램 해당 영상에서 신규진은 이향을 "전 야구 여신이자 현 재벌가 며느리다"라고 소개하며 "별명이 보급형 문채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향은 2015년 SPOTV에 입사했으며 2016년 초 KBS N SPORTS로 이직했는데요. 그는 KBO 리그 현장 리포팅을 맡는가하면 '아이 러브 베이스볼' 진행을 맡아 '야구 여신'으로 주목 받았습니다. 출처 : 유튜브 '노빠꾸 탁재훈' 6살 연상의 남편과 29세에 결혼한 이향에게 탁재훈은 "왜 이렇게 빨리 결혼했냐"고 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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