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 발목잡는 연좌제가 뭐길래..동생 리스크 벗은 한효주, 반면에 노사연은 부친의 과거사로 곤욕


스타들 발목잡는 연좌제가 뭐길래..동생 리스크 벗은 한효주, 반면에 노사연은 부친의 과거사로 곤욕

하이~ 안녕하세요 “한효주 씨 과거 동생 사건 때문에 비호감이었는데...이제는 그런 생각이 안 들어요.”(네이버 카페 댓글) 배우 한효주가 오랜 동생 리스크에서 해방됐다. 최근 공개된 글로벌 OTT 디즈니+ ‘무빙’에서 극중 초능력을 지닌 남편 두식(조인성 분)과 아들 봉석(이정하 분)을 둔 전직 국정원 요원 이미현을 연기한 그는 아들을 지키려는 신념에 가득 찬 엄마로 분해 메이크업을 싹 지운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나섰다. 한효주가 3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플러스 새 시리즈 ‘무빙’ 제작발표회 무대에 올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미지가 중요한 연예인들은 자신과 상관없는 가족사건에도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과거 사랑스럽고 단아한 역할을 주로 연기했던 한효주는 공군장교였던 동생이 부대 후임에게 가혹행위를 했다는 의혹 때문에 악플세례를 받았다. 이 사건은 지난 2014년 한 시사 프로그램에서 군대 내 자살사건을 다룬 게 계기가 돼 알려졌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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