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빛베리, 감금 폭행 피해 사실 고백..."남편이 야한 옷 입히기 시작"


BJ 빛베리, 감금 폭행 피해 사실 고백..."남편이 야한 옷 입히기 시작"

하이~ 안녕하세요 트위치 스트리머와 유튜버로 활동하는 빛베리(천예서)가 감금 및 폭행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빛베리 / 빛베리 인스타그램 30일 유튜브 'JTBC News'는 '"넌 여기서 살아 나갈 수 없어" 여성 BJ 감금·폭행 '실화였다' / JTBC 사건반장'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JTBC 측은 "한 여성 BJ의 SNS에 죽음과 살인 같은 살벌한 단어와 의미를 알 수 없는 문구를 담은 게시물이 연이어 올라왔다"며 "해킹당한 거 아니냐, 아니면 납치당한 거 아니냐, 논란이 이어졌는데, 지난 17일 이 BJ는 그동안 자신이 감금당해 있었다며 범죄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이어 "취재 결과, 자작극이 아닌 실제 사건이었으며 범인은 검찰에 구속 송치돼 있다. 그 정체는 다름 아닌 BJ의 남편이었다"고 알려 충격을 자아냈다. JTBC 보도 화면 / 이하 유튜브 'JTBC News' 앞서 빛베리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남편에게 감금, 폭행당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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