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이 100억으로" '임미숙' 김학래, 외도·사업실패·빚보증으로 상처 준 과거 재조명


"4억이 100억으로" '임미숙' 김학래, 외도·사업실패·빚보증으로 상처 준 과거 재조명

하이~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학래가 사업실패 및 사기와 무리한 투자 등으로 빚 100억원을 진 사연과 함께 아내 임미숙에게 상처를 준 과거가 재조명되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개그맨 김학래가 지난 2023년 5월 31일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서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스타'로 꼽혔습니다. 김학래는 지난 1995년 사업에 손을 대면서 서서히 몰락했습니다. 김학래, 4억 빚이 100억 된 이유 채널A '행복한 아침' 피자집과 라이브 카페를 운영한 그는 창업한지 2년 만인 지난 1997년 외환 위기가 터지면서 모두 폐업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지인에게 사기를 당해 빚 4억원을 지게 됐습니다. 돈을 빌려 시작한 주식 투자도 실패한 김학래는 더구나 지인의 빚보증을 섰다가 모두 덤터기를 쓰면서 빚은 100억원까지 불어났습니다. SBS플러스 '쩐당포' 망연자실한 김학래를 구한 건 아내 임미숙이었습니다. 김학래는 임미숙과 상의 끝에 차린 중식당이 대박을 치면서 19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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