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일진설' 전면 부인한 김히어라, 자신이 SNS에 다급히 올린 글


'학폭 일진설' 전면 부인한 김히어라, 자신이 SNS에 다급히 올린 글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김히어라가 자신을 둘러싼 '학폭·일진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Instagram 'hereare0318' 지난 6일 김히어라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오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히어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호소를 했던 것과 같이 모든 일에 솔직하고 덤덤하게 임하려 한다"라며 "응원해주시고 믿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저로 인해 상처를 받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Instagram 'hereare0318' 이어 그는 "많은 분들께서 믿어주시는 것을 알기에 거짓 없이 나아가겠다.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앞서 같은날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중학교 시절 일진 모임으로 알려진 '빅상지' 멤버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히어라가 속한 '빅상지'는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고, 돈을 갈취해 유흥비로 쓰는 등의 행동을 했다. Instagram 'hereare0318...


#SNS #김히어라 #더글로리 #일진설 #학교폭력 #학폭

원문링크 : '학폭 일진설' 전면 부인한 김히어라, 자신이 SNS에 다급히 올린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