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몬스터' 한상아, 예쁨이 가득가득...트로트계 장르 몬스터 노린다


'알바 몬스터' 한상아, 예쁨이 가득가득...트로트계 장르 몬스터 노린다

하이~ 안녕하세요 올해 데뷔 6년 차 가수 한상아가 앨범 4개로 변화를 계속 시도한다. 데뷔곡 ‘해피택시’는 아이리시 사운드로 시작하는 경쾌한 팝이다. 이후에도 다양한 장르를 도전 중이다. 이하 한상아 인스타그램 이달 선보인 네 번째 싱글 ‘비밀의 화원’에서는 레트로 디스코 팝 ‘청주공항’과 국악풍 발라드 ‘소금꽃’ 2곡을 담았다. ‘비밀의 화원’ 앨범 커버부터 두 수록곡 분위기가 색다르다. 사극 배경음악이 떠오르는 ‘소금꽃’은 트로트 장르를 의심하게 할 정도다. “트로트에서 승부 보려면 노래가 익숙하고 쉬워야 한다는 조언도 많이 들어요. 무슨 뜻인지 그 마음도 잘 알고요. 하지만 더 쉽고 익숙하게 만드는 대신 한상아만의 다양한 빛깔을 끌어내는 데에 주력해요. 그걸 위해 원래 채택됐던 곡 대신 아예 새로운 곡으로 앨범을 만들었어요. 저만의 빛깔로 진짜 승부를 보고 싶어요. 회사 대표님과 그런 면에서 ‘죽’이 잘 맞아요.” ‘비밀의 화원’은 한상아에게 어떤 앨범일까. “힘들 때 숨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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