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바다에게 쓴 소리 들었던 슈, 불화설 이후 첫 심경 밝혀 "어떤 나무가 되던.."


S.E.S 바다에게 쓴 소리 들었던 슈, 불화설 이후 첫 심경 밝혀 "어떤 나무가 되던.."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S.E.S. 멤버 슈가 바다와 불화가 전해진 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 iMBC DB | 슈 SNS 슈는 지난달 30일 본인 인스타그램에 "나의 삶, 삶이란 한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삶"이라며 "인생에 몇 개의 챕터가 있을지 모르지만, 삶 앞에 나는 전면으로 걸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S.E.S. 슈 / 슈 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앞으로 세상은 어떤 형식으로든 돌아갈 것이며 그 시공 속에 롤러코스터처럼 되어있다 해도 앞으로의 남은 나의 삶에 형태 속도 크기는 아마도 내가 심은 나무의 뿌리가 뻗어 나가는 속도의 맞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는 "내가 심은 나무의 뿌리가 뻗어 나가는 속도를 맞출 것이다. 어떤 나무가 되든 난 그것에 만족해할 것이며. 그 나무를 보며 나의 삶이 살아있다는 것을 매 순간 느끼며 감사하며 살 것"이라고 강조했다. S.E.S. 바다 / 바다 인스타그램 해당 글은 바다와 불화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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