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 자른' 아이브 장원영, 파리도 반한 공주님 비주얼...이기적인 늘씬 비율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동화를 찢고 나온 것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하 장원영 인스타그램 10월 4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Love u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트위드 소재의 투피스를 입은 장원영은 사람들이 밀집한 거리와 패션쇼장, 침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냈다. 긴 웨이브 헤어에 앞머리를 잘라 여성미를 더한 장원영은 173cm 큰 키를 증명하듯 남다른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인형 미모를 인증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레전드를 남겨버리는 우리 원영이”, “완벽 그 자체”, “신이 내린 존재”, “미쳤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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