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옥순정식, 커플 성사에도 어딘가 어두운 표정...왜?


'나솔사계' 옥순정식, 커플 성사에도 어딘가 어두운 표정...왜?

하이~ 안녕하세요 13기 옥순과 1기 정식이 '나솔사계'의 정식 커플로 거듭났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편해 보이는 두 사람의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사진='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화면 캡처 19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31화에서는 출연자들의 '솔로민박 마지막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종수는 옥순에 '해변에서 모래찜질 데이트'를 제안 받아 정숙과의 데이트를 끝내고 옥순과 만나 바닷가로 향했다. 옥순은 모래찜질을 하며 조심스레 종수에게 현재 마음 상태를 물었다. 이에 종수는 "마음을 확실하게 정했다"라며 "(정숙) 그쪽으로"라고 답한 후 선을 그었다. 이어 그는 "어제 정숙이하고 되게 대화를 많이 했는데 그때 되게 용기 있게 말씀을 해주셨다. 그게 되게 멋있었다"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옥순은 "그렇구나. 아쉽네"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옥순은 '나보단 정식이었냐'는 종수의 질문에 "...


#13기옥순 #1기정식 #나솔사계 #모래찜질데이트 #정식커플 #최종선택

원문링크 : '나솔사계' 옥순정식, 커플 성사에도 어딘가 어두운 표정...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