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이유미, 옹성우와 두근두근 첫 입맞춤..."내가 데리고 살 거야" 돌진


'힘쎈여자' 이유미, 옹성우와 두근두근 첫 입맞춤..."내가 데리고 살 거야" 돌진

하이~ 안녕하세요 "나 한입만~~!" 이유미 옹성우가 '라면 키스'를 완성했다. 사진 출처=JTBC '두근두근' 첫 입맞춤에 이유미는 "내가 데리고 살 거야!"라고 돌진을 예고한 가운데, 마약 사건도 실마리를 찾아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제작 바른손씨앤씨·스토리피닉스·SLL) 10회에서 강남순(이유미 분), 강희식(옹성우 분)이 신종 합성 마약 'CTA 4885'를 입수하는 데 성공했다. 여기에 해독제의 존재까지 알아내며 새 국면을 맞았다. 그러나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강남순의 쌍둥이 동생 강남인(한상조 분)이 복용한 다이어트약이 신종 합성 마약이라고 밝혀진 것. 류시오(변우석 분) 악행에 "정성껏 박살 내주겠어"라는 강남순과 마약 수사에 박차를 가한 강희식, 그리고 류시오의 계획을 역이용한 황금주(김정은 분)의 반전은 앞으로 펼쳐질 맞대결에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10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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