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광고 갑질' 댄서 노제, 직캠 영상으로 은근슬쩍 복귀각 재고 있다


'SNS 광고 갑질' 댄서 노제, 직캠 영상으로 은근슬쩍 복귀각 재고 있다

하이~ 안녕하세요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갑질을 했던 댄서 노제(27·노지혜)가 또다시 복귀각을 재고 있다. '샤이니' 태민의 솔로곡 '길티(Guilty)' 무대에 등장하고 개인 직캠 영상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 사진=노제 SNS 노제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 태민 솔로곡 '길티' 무대에 댄서로 올랐다. '길티'는 태민의 네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으로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노래다. 특히 상의 안으로 손을 넣어 목을 움켜주는 안무가 화제를 모으며 댄스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튜브 채널 ‘MBCKPOP’ 캡처 특히 MBC 유튜브 채널에 노제의 직캠 영상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에는 노제 팬들이 "안무가 노제랑 잘 어울린다", "노제가 복귀했으면 좋겠다", "20대가 감당하기엔 어려운 일들을 겪었다", "1년간 자숙했으면 이제 복귀해도 되지 않냐" 등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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