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 정혁부터 연우까지...비혼주의 선언한 스타들


"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 정혁부터 연우까지...비혼주의 선언한 스타들

하이~ 안녕하세요 최근 20~30대를 중심으로 비혼주의가 급속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개적으로 비혼을 선언한 스타들도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혁이 서울 성동구 레이어26에서 열린 스캔케어 브랜드 'Toxnfill Cosmetics’ 포토월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모델 정혁은 지난 4월 진행된 SBS Plus '당신의 결혼은 안녕하십니까' 제작발표회에서 "연예인 대표 비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과거 JTBC '아는 형님' 출연 당시 "졸업식, 학예회 같은 걸 가면 항상 부모님이 못 오셨다. 부모님이 일을 하셨어야 해서 어쩔 수 없단 걸 안다. 그런데 그런 기억 때문에 커서도 그렇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박명수가 진행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혁은 "지금도 변함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혼이 점차 확고해지고 있다"며 "요즘 사람들이 '맞는 말이더라'라며 내게 꽃을 던진다. 내가 비혼주의의 아이콘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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