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로 복귀 박혜수, "다시 연기 러브콜 받는다면...생각이 많아질 것 같아요"


'너와 나'로 복귀 박혜수, "다시 연기 러브콜 받는다면...생각이 많아질 것 같아요"

하이~ 안녕하세요 “일상에 집중하고 있어요. 자주 보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나고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며 안정을 되찾았어요. 주변사람들과 보내는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 나날이었죠.” 2년 8개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어두운 동굴 속에 움츠려 있었던 배우 박혜수는 공백 기간 ‘관객의 소중함’이나 ‘연기의 애틋함’을 곱씹기보다 잃었던 일상을 되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배우 박혜수. 사진|고스트스튜디오 배우 박혜수.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지난 2021년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그는 지난 달 25일 개봉한 조현철 감독의 영화 ‘너와 나’로 다시 관객을 만나는 중이다. 박혜수는 지난해 제 27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가 공개됐을 때도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거짓을 바로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당당하게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최선을 다해 사실을 밝히는 게 영화에게도, 제게도 중요하죠. 그것과 별개로 저는 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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