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17세 고양이 소녀...이미 톱 글로벌 케이팝스타 "인형이 걷는다"


뉴진스 해린, 17세 고양이 소녀...이미 톱 글로벌 케이팝스타 "인형이 걷는다"

하이~ 안녕하세요 뉴진스 해린이 특유의 고양이상 얼굴에 완벽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진스 해린이 명품 행사를 위해 2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홍콩으로 출국하고 있다. /이하 사진 디스패치 해린은 명품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20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해린은 짧은 가죽 스커트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화이트 카디건을 입고 나타나 극강의 인형 미모를 뽐냈다. 여기에 앙증맞은 핑크빛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한편 해린이 속한 뉴진스는 이날 오전(한국시간) 비대면 형식으로 열린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2023 BBMAs)에서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해린은 이날 시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디건과 블랙 미니 스커트, 부츠로 연출한 센스있는 공항패션도 돋보였다. "매일이 화보인생" 넘사벽 피지컬 "오늘도, 러블리" 눈부신 비주얼 "마네킨,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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