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재, 마약 투약 사건 후 근황..."제가 가진 모든 걸 다 잃었다"


서민재, 마약 투약 사건 후 근황..."제가 가진 모든 걸 다 잃었다"

하이~ 안녕하세요 마약 투약으로 물의를 일으킨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개명 후 서은우)가 방송을 통해 심경을 전한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1TV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에 등장을 예고한 서민재 / KBS 제공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1TV 시사 프로그램 '추적 60분'에 서민재가 등장을 예고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마약을 끊지 못했던 이유'라는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1346회 방송을 앞두고 서민재는 제작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재판에서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한 뒤 처음으로 응한 인터뷰였다. 마약 투약 혐의 인정 후 첫 인터뷰에 응한 서민재 / KBS 제공 그는 인터뷰 당시 제작진에게 "(마약으로) 제가 가진 모든 걸 다 잃었다", "정말 다른 사람들은 마약을 안 했으면 좋겠다. 마약 끝에는 파멸밖에 없다"고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더 많은 여성 마약 중독자들이 치료받길 바라는 마음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는 서민재는 현재 재판을 받으며 단약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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