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미르야, 사유리처럼 '자발적 비혼모' 됐다...정자 기증 받아 5년 만에 子 얻어


'미수다' 미르야, 사유리처럼 '자발적 비혼모' 됐다...정자 기증 받아 5년 만에 子 얻어

하이~ 안녕하세요 '미수다' 출신 독일인 미르야 말레츠키가 '자발적 비혼모'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사진 미르야 말레츠키 인스타그램 2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 TV'에는 '미녀들의 수다' 출신 독일인 번역가 미르야 말레츠키가 그의 아들과 함께 출연해 반가움을 샀다. ‘사유리TV’ 캡처 ‘사유리TV’ 캡처 미르야는 언제 한국을 떠났냐는 질문에 "난 솔직히 좀 오래 있었다. 번역가라서 여기서 계속 활동하다가 비자는 2020년에 끝났고, 집을 나간 건 2021년이었다. 집을 포기하고 독일로 아예 돌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사유리는 미르야가 데리고 온 아들을 바라보며 "언제 이렇게 예쁜 아들이 생겼냐"고 물었다. 이에 미르야는 "지금 15개월이고, 이름은 율리안 말레츠키"라고 답했다. 사유리는 "사실 언니가 작년 5월에 한국에 왔을 때 만삭이었다. 그때 우리 집에 놀러 왔는데 지금 이렇게 예쁜 아들을 보니까 너무 반갑다"며 "우리가 같은 '미수다' 친구라는 공통점뿐만 아니라 아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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