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청춘월담'→'모범택시2'→'낮뜨달'까지 뜨거웠던 2023년 마무리


표예진, '청춘월담'→'모범택시2'→'낮뜨달'까지 뜨거웠던 2023년 마무리

하이~ 안녕하세요 “‘낮뜨달’은 뜨겁게 쏟아낸 작품이라 애정이 깊습니다.” 배우 표예진이 유달리 바빴던 2023년을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 2월 방송된 tvN ‘청춘월담’을 시작으로 SBS ‘모범택시2’, 그리고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이하 ‘낮뜨달’)’까지 연달아 세 작품에 출연하며 올 한해를 활활 불살랐다. 배우 표예진. 사진 | 시크릿이엔티 가장 최근작인 ‘낮뜨달’은 사랑하는 연인 한리타(표예진 분)에게 살해당한 뒤 시간이 멈춰버린 도하(김영대 분)가 현대의 한준오(김영대 분) 몸에 들어가 연인의 환생인 강영화(표예진 분)를 만난 뒤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누적 조회수 7억뷰를 달성한 헤윰 작가의 동명 작품이 원작이다. 표예진은 신라시대 한리타와 현대 구급대원인 강영화, 1인 2역을 연기했다. 원작의 높은인기와 더불어 현재와 과거를 오가는 설정, 주연배우들의 1인 2역 때문에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리타와 영화를 다르게 연기하기보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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