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크리처' 한소희, 안 다치는 액션 연기는 없어...얼굴 부상 괜찮아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한소희가 촬영 중 부상당한 것에 속내를 전했다. 배우 한소희가 19일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희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용산 레이어20에서 열린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부상은 저만 다치는 게 아니다. 스턴트 팀도 다치고 액션에 참여한느 배우들도 다 다친다. 조금만 다치면 오히려 좋다고 여긴다. 안 다치면서 액션 연기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배우 한소희가 19일 서울 용산구 레이어20스튜디오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촬영을 시작하면 모두가 진심으로 임한다. 한 가지 간과했던 건 제가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못하는 걸 구분했다면 부상을 피해가지 않았을까 싶다. 이걸 컨트롤 하는 것에 있어 제가 몸을 불사지른다고 되는 건 아니었다. 액션을 조금 더 능동적으로 했다면 좋았을 것 같다. 지금은 아프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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