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돌싱 율희, 평범한 밝은 일상 공개..."모루 인형 만들기" 미모 여전하네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 소식을 전한 이후 근황을 알렸다. 사진=율희 SNS 17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해주세요. 배고파"라는 글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율희는 커다란 눈과 높은 코, 날렵한 턱선, 흰 피부 등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입술을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율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밝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율희 SNS 사진=율희 SNS 올해 만 26세인 그는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유행인 모루 인형을 만들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전했다. 앞서 2017년 율희는 최민환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이듬해 혼인신고와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들 슬하에는 아들과 쌍둥이 딸이 있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결혼 약 5년 만에 파경을 발표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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