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오또맘, 눈 쌓인 리조트에서 비키니 입고 새해 인사...화끈한 몸매 자랑


'인플루언서' 오또맘, 눈 쌓인 리조트에서 비키니 입고 새해 인사...화끈한 몸매 자랑

하이~ 안녕하세요 123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오또맘(본명 오태화·34)이 2024년을 화끈하게 열었다. 사진=오또맘 SNS 오또맘은 최근 눈이 소복이 쌓인 한 리조트에서 새해 인사와 하얀색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올해는 감사하게도 아무 탈 없이 잘 지냈다. 24년에도 건강 , 행복 , 사랑 가득한 해로 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채워나가야지”라며 새해 인사도 함께 남겼다. 사진=오또맘 SNS 한편 오또맘은 악플러에게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자신의 허위 루머가 담긴 게시물을 캡처해 “이번에 허위사실 유포 법이 엄청 강력해졌다. 난 무조건 합의 없으니 그렇게 알아. 절대 선처 없다”라고 게재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관련 게시물에는 “유부녀, 아기 있는 거 공개 안 하고 텐프로 업소에서 활약하다 딱 걸려 X된 애엄마 중 가장 섹시한 유부녀”라는 글이 담겨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진=오또맘 SNS 한편 현행법상 악성 댓글을 달아 적발되면 형법상 모욕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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