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깃털에 휩싸인' 르세라핌, 이런 모습 처음이야...새 앨범 향한 궁금증 증폭


'신비한 깃털에 휩싸인' 르세라핌, 이런 모습 처음이야...새 앨범 향한 궁금증 증폭

하이~ 안녕하세요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몽환적인 분위기로 변신했다.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그룹 르세라핌. (사진=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29일 0시 팀 공식 SNS에 미니 3집 ‘EASY’의 첫 번째 콘셉트인 ‘SHEER MYRRH’(쉬어 미르) 버전의 단체, 유닛, 개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다섯 멤버는 잔뜩 웅크리고 앉아 있거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카메라와 눈을 맞추는 모습. 몽환적이고 신비로우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 연약한 느낌도 자아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가시덩굴로 만든 화관, 여기저기 헤진 니트 등 첫인상과 상반된 복선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유닛과 개인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긴 베일로 얼굴을 가리거나 깃털로 서로의 몸을 감싸고 있어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르세라핌의 미니 3집 ‘EASY’는 2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신보에는 르세라핌의 당당한 모습 이면에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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