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 "죄 지었다 눈물" 눈물의 라방...알고보니 광고 촬영 펑크 냈다


미노이, "죄 지었다 눈물" 눈물의 라방...알고보니 광고 촬영 펑크 냈다

하이~ 안녕하세요 가수 미노이가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가수 미노이가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팝업스토어에서 진행된 한 뷰티 브랜드의 포토월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7일 미노이 소속사 AOMG는 “미노이의 광고 촬영 불참은 사실이 맞다. 이는 당사와 아티스트 간 광고계약 체결 대리서명에 대한 권한 이해가 서로 달라 발생한 일로, 이에 대한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광고 촬영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난달 30일 미노이가 모델 계약을 맺은 화장품 브랜드 업체 P사의 광고 촬영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약속 시간 2시간 전 돌연 펑크를 냈다고 보도했다. 사진=미노이 인스타그램 보도에 따르면 P사 대표는 “계약 파기에 대한 위약금은 미노이의 소속사에 받지 않겠다고 전달했다. 해당 대표는 ”사실 관계만 제대로 잘 밝혀져서 또다시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회사 내에 큰 혼란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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