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강남이 더 좋은 것 같다" '미코' 출신 12번 이화린, 세무사 김회문보다 강남 선택 (커플팰리스)

하이~ 안녕하세요 커플팰리스에 출연한 여성이 강남구의 신혼집을 원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Mnet '커플팰리스' 지난 27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에서 100인의 싱글 남녀가 스피드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매칭된 남녀만이 입소할 수 있는 다음 라운드 '팰리스 위크'에 진출했다. 본격적인 합숙이 시작되는 팰리스 위크에는 두 개의 공간이 존재한다. '커플존'과 '싱글존'이다. 커플존에서는 단둘이 결혼 준비를 시작할 수 있지만 싱글존과 교류할 수 없으며, 싱글존에서는 자유롭게 결혼 상대를 찾을 수 있다. Mnet '커플팰리스' Mnet '커플팰리스' Mnet '커플팰리스' 이날 팰리스 위크로 가게 된 커플들은 서로의 얼굴을 보고 서로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름, 나이, 채무, 카드값 등을 밝혔다. 커플들은 소비 습관과 원하는 신혼집 위치 등 현실적인 문제를 두고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김회문과 이화린이 현실적인 문제로 이견을 생겼다. 한 달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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