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버닝썬 논란' 박한별, 5년 만에 새 출발...라이즈 엔터와 전속 계약


'남편 버닝썬 논란' 박한별, 5년 만에 새 출발...라이즈 엔터와 전속 계약

하이~ 안녕하세요 배우 박한별이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라이즈엔터테인먼트 15일 라이즈 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박한별을 첫 아티스트로 영입하며,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한별이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예정이고 새 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라이즈엔터테인먼트 박한별 또한 소속사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 항상 팬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 박한별이 되겠다. 또한 라이즈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더 좋은 모습과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02년 잠시 세시(ceci) 표지 모델로 데뷔한 박한별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 3 - 여우 계단'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한강수타령', '환상의 커플', '다함께 차차차', '잘 키운 딸 하나', '냄새를 보는 소녀', '보그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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