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포드 전시장에서 포드 익스플로러 보고 왔습니다.

중대형 SUV 제품군에서 가성비가 좋은 차량으로 이전부터 알아보고 있었던 포드 익스플로러와 럭셔리 컴팩트 SUV인 링컨의 커세어를 시승해보기 위해 다녀온 포드 미아전시장 후기입니다. 전기차, PHEV, 내연기관차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고,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달라지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평상시에 출퇴근 용도로는 현재의 전기차가 너무나 만족스러운데, 겨울에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다보니 역시 내연기관차가 아쉽긴 하더군요. 그러던 차에 시승 기회가 생겨서 포드링컨 미아전시장에 다녀왔습니다. 직장에서 10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 거리이기도 하고 시승을 할 때 잘 아는 길을 다녀야 차량의 성능에 집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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