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7도의 추운 날 아우디 e-tron SB 타고 강원도 삼척 다녀왔습니다.


영하 7도의 추운 날 아우디 e-tron SB 타고 강원도 삼척 다녀왔습니다.

첫 장거리 운행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의외로 너무 편하게 잘 다녀왔네요. 아우디 이트론 스포트백 55콰트로 타고 주말에 삼척 솔비치에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출발할 때 100% 충전 후 출발했고 출발할 때 온도는 영하 7도 정도였습니다. 실내 온도 22도로 맞추고 드라이빙 모드는 효율로 놓고 고속도로에선 크루즈 켜고 달렸는데, 흐름에 맞게 가감속을 하면서 연비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갔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중간 정도인 횡성에 이핏 충전소가 있어서 충전 관련해서 걱정은 안되더군요. 횡성 휴게소 epit에 도착했을 때 50% 조금 더 남아 있었고. 80% 까지 충전하는데 급속으로 18분 정도 걸렸습니다. 솔비치에 급속 충전기 1대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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