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525_사회 답례품_인생사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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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회를 보고 답례품을 받다. 어느새 사회를 보다 보니 4번째 결혼식 사회를 보게 되었는데, 저번 주 결혼식 사회를 부탁했던 동기가 또 한 번 답례품을 전해주었다. 결혼식이라는 자신의 일생일대의 행사에서 나에 부탁한다는 게 나에게도 기분 좋은 일인데, 이렇게 고가의 술가 편지까지 전해줘 완전 감동했다. 손 편지는 아내에게 언제 받았는지 까마득한데, 오랜만에 받아보는 손 편지에 두 번 세 번 읽어보며 진심으로 축하해 줬는데 이렇게 보답을 받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었다. 사회는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눈에 띄는 것이여 많이 부담이 되는 자리이다. 요즘은 주례 없는 사회가 대부분이다 보니 사회자가 다 끌고 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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