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 뉴욕 어학연수 일상 - 정착하기, 카플란 뉴욕 소호 어학원


[미국 유학] 뉴욕 어학연수 일상 - 정착하기, 카플란 뉴욕 소호 어학원

지난 미국 입국기에 이어 시리즈로 글을 엮어볼까 한다.추억도 되고 그때를 회상하면서 자기 발전도 될 것 같다.지난 미국 입국 포스팅은 이쪽에8월이 되어서 맨해튼 소호에 위치한 어학원도 시작하게 되었고 운 좋게 퀸즈에 저렴한 가격에 집을 얻게 되었다.브로드웨이 라파예트 역 바로 앞에 있는 어학원까지는 집에서 40분 정도.카플란 소호어학원에서 미국인 선생님 말고 "미국인"은 사귈 수 없지만다양한 나라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다.하지만 어디서나 그렇듯 같은 반 친구끼리 인사하는 정도로 보통 한국인 중국인이 제일 많고또 끼리끼리 뭉쳐 다니는 탓에 1주일에 500불이라는 비싼 학원비를 내고 그냥 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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